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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탈림은 대만 타이베이 동쪽 부근 해상에서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중국을 향하고 있다.
태풍 탈림의 간접 영향으로 오는 14일 낮부터 제주도 앞 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탈림의 이동 경로에 네티즌은 "이름대로 탈탈 털리는거 아님?"(moon****),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kimd****), "태풍 이름 특이하다"(ps12****)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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