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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술핵의 한국 재배치에 대해 언급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
서한에는 ‘한국 국민 60%가 전술핵 재배치와 핵무장에 대해 지지하고 있고 안보 불안의 원인이 북한이 절대무기인 핵을 개발해 한반도 핵 독점으로 한국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모임’(핵포럼) 대표인 원유철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안정된 핵 균형 질서’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dkdl**** 내부적 결속 필요하다” “il****** 전쟁을 하자는 건 아닐 것이다” “yo****** 눈에는 눈! 이에는 이!” “come**** 자주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ki***** 중국이나 러시아 측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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