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해덕파워웨이는 성동조선해양과 3억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덕파워웨이는 "조선소의 납기 취소에 따른 계약해지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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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7.08.28 16:4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해덕파워웨이는 성동조선해양과 3억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덕파워웨이는 "조선소의 납기 취소에 따른 계약해지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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