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28일 인포그래픽스 제243호 발표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스 제243호 '서울시 찾동 사업, 얼마나 알고 만족하나?'에 따르면 서울시민 64.8%가 찾동 사업을 인지하고 있었다.
찾동은 어르신과 출산·양육가정, 빈곤·돌봄위기 가정에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5년 7월 도입 이후 지난달 기준 24개구 342개 동이 참여 중이다.
복지플래너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복지플래너는 65세 이상 어르신, 출산·양육가정, 빈곤·돌봄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실제로 복지플래너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 68.0%와 빈곤가정 77.0%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했다.
그 이유로는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 수 있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동 공무원이 생겨서'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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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플래너 상담 후에 어르신은 '일반적 복지 서비스'를, 빈곤가정은 '공적 급여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방문간호사 서비스는 영·유아가정의 93.0%가, 어르신의 72.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영·유아 가정은 '모유수유 방법 등 육아정보 제공'(74.2%)을, 어르신은 '간호사가 친절해서'(84.7%)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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