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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처서(處暑)인 23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표산마을 앞 들녘에서 참새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 이삭을 쪼아 먹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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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8.23 11:2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처서(處暑)인 23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표산마을 앞 들녘에서 참새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 이삭을 쪼아 먹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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