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철강관 제조업체인 스틸플라워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체결에 관련된 공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정시한은 다음 달 14일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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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기자
입력2017.08.22 17:51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철강관 제조업체인 스틸플라워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체결에 관련된 공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정시한은 다음 달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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