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넵튠이 국내 게임회사 블루홀에 대한 지분 가치가 재평가를 받으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넵튠은 14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9%(420원)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넵튠이 2.35%의 지분을 보유한 블루홀이 중국 기업 텐센트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넵튠 주가도 상승세다.
텐센트는 최근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VC)들과 접촉해 이들이 보유 중인 블루홀의 전환상환우선주(RCPS), 전환사채(CB) 등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홀은 최근 온라인 게임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장외시장에서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이달 초 20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은 장중 한때 28만원대까지 올라섰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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