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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 정책과 관련 정부와 통신업계가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9일 서울의 한 휴대전화 매장 앞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선택약정 할인율을 20%에서 25%로 높이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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