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자회사인 '신라 트라벨 리테일 홍콩 리미티드(Shilla Travel Retail Hong Kong Limited)' 채무금액 857억76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12.97%에 해당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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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7.25 17:13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자회사인 '신라 트라벨 리테일 홍콩 리미티드(Shilla Travel Retail Hong Kong Limited)' 채무금액 857억76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12.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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