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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서하준 출연, 네티즌들 "마음고생 엄청 했을 듯" "공인이라는 걸 잊지말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비디오스타' 서하준 출연, 네티즌들 "마음고생 엄청 했을 듯" "공인이라는 걸 잊지말길" [사진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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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하준이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6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출연, '동영상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당시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으며 앞으로 용기를 내서 팬들에게 보답을 하기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건전하진못했지만 죄를 저지른건 아니잖슴 너무 뭐라고들 하지맙시다 어찌보면 피해자잖아요(zz06****)" "사람은 실수할수 있으니깐 잘극복하고 좋은일 많이하면서 사세요(1004****)"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으면 얼굴이 반쪽이 됐네요~훌훌털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세요(dm67****)" "마음고생 엄청 했을 듯.. 조심 또 조심.! 공인이라는 걸 잊지마세요!(cje7****)" "따지고 보면 피해자 인데(nene****)" "막말로 죽을 죄 진건 아니다 범죄를 진것도 아니고 이렇게 멋있게 인정하고 활동하면 되는거지(moto****)"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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