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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3일 오후 6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에서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했다.
구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을 통해 노원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200명에게 1인 당 100만원의 장학금과 만 16세 이상 만 24세 이하의 미취업 청소년(청년) 50명에게 1인 당 200만원의 취업준비지원금을, 그리고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24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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