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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플러스, 신 전 대표 2심 판결서 징역 3년 선고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엠젠플러스는 신용현 전 대표이사가 지난달 22일 고등법원 2심 판결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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