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일 옥과 전통시장에서 전라남도, 곡성경찰서, 옥과119안전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7개 기관?단체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문화를 정착하고, 여름철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전개되었으며, 교통안전수칙, 식중독 예방, 폭염,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 활용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우천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안전의식 정착과 내실 있는 캠페인 전개를 위하여 전남도와 곡성군을 비롯한 7개 기관?단체 협업으로 옥과 전통시장 일대를 비롯한 시가지 상가를 순회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인, 관광객에게 유인물과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적극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율방범대원은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땀 흘려 안전문화운동에 동참하다 보니 힘든 줄 몰랐다”며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더욱 안전한 곡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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