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민영은 배씨댕기에 흰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단아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KBS 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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