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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은재, 나경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김 후보자의 자료제출 미흡과 교육부가 청문회 준비에 과도하게 개입 했다"고 주장하며 청문회 시작을 지연시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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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29 10:54
수정2022.03.22 21: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국회에서 열린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은재, 나경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김 후보자의 자료제출 미흡과 교육부가 청문회 준비에 과도하게 개입 했다"고 주장하며 청문회 시작을 지연시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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