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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재단, 군산청소년지원센터 ‘렛츠런 꿈드림’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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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재단, 군산청소년지원센터 ‘렛츠런 꿈드림’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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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000만원으로 4개 자유공간 꾸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사장 이양호)에서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유공간 ‘렛츠런드림센터’‘꿈드림’이 지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렛츠런드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함께 센터 내 일부 장소를 문화체험과 동아리 운영 등 또래 간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해주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앞서 여성가족부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자유공간 '렛츠런드림센터' 2017년 공모에서 전국 9개 시·도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1개소를 선정 발표했으며 전북지역은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가 선정했다.


이날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진호)에서 열린 꿈드림 개소식에는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부의장 및 의원,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김학신 사무총장, 청소년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명칭은 ‘꿈을 디자인 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꿈: D’로 사업비로 받은 5000만원으로 4개 자유공간을 만들었다.


꿈 :D는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청소년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하는 꿈 :D는 스터디 동아리모집, 검정고시 인터넷강의 학습, 편안한 꿈 :D는 청소년 모임 공간 보드게임 및 스포츠활동, 힘나는 :D는 식사 및 간식 공간으로 각각 꾸며졌다.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렛츠런재단에서 학교밖청소년자유공간 사업을 3년째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 우리시가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에서도 자유공간 렛츠런 꿈: D가 활성화 돼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김학신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렛츠런 재단은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에서 걷어들인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지원, 일자리창출, 다문화, 학교밖청소년, 탈북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전담 재단이다”면서 “학교밖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소통하고 소질을 개발하고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받고 잘 적응해서 역전의 고장 군산에서 9회말 만루 홈런을 날려 달라”고 격려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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