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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무죄의 기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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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신간안내] 무죄의 기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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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의 기술=저자는 억울한 유죄 판결을 막는 네 가지 기술을 제시한다. 전 서울고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40년 간 실제 경험한 사건들을 토대로 소개한다. 서른 가지가 넘는 '법정 밖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법' 뿐 아니라 재판에서 의외로 중요한 '냉정의 기술'도 함께 설명한다. <노인수 지음/순눈/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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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승자의 법칙을 한 권으로 엮은 인문경영서. 승자의 그릇, 승자의 원칙, 승자의 책략 등 3부로 구성됐다. 무경칠서, 삼십육계, 전국책 등 아홉 권의 병법서와 대륙을 호령한 여섯 명의 리더를 주제로 위기를 기회,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유필화 지음/흐름출판/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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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한두 마디에 담긴 말투 하나가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계를 결정하며, 평판에 영향을 미친다. 말투 때문에 본의 아니게 관계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 ‘호감형 말투 사용법’을 소개한다. 당장 삼가야 할 비호감 말투도 함께 정리했다. <김범준 지음/위즈덤하우스/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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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직원의 23가지 비밀=직장은 ‘인생을 가르치는 학교’다. 저자는 직장을 바라보는 눈을 긍정적으로 갖고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최종 목표를 찾을 수 있으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직원은 회사 입장에서 분명 놓치기 싫을 것이다. <강선호 지음/라온북/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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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보스=세일즈는 ‘기업의 심장’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성패는 영업 성과에 의해 좌우된다. 이 책은 세일즈 분야에서 수십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저자가 터득한 성과 창출 비법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만들어내는 ‘세일즈 보스’의 비밀을 밝힌다. <조너선 휘스먼 지음/우미영 옮김/책비/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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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깨닫는 것들=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저자가 환상에 빠진 창업 준비자들에게 삭막한 현실을 독설로 풀어냈다. 자신이 경험한 현실과 목격한 것 그리고 기자와 망한 사장들에게 들은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창업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냉혹한 현실과 그 안의 진실이 어떤 지 알라는 충고다. <유주현 지음/유아이북스/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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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모멘트=리더십이란 '차이를 만들어내는 행동'이며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일종의 기술'이다. 평범한 우리 모두가 익혀야 할 리더십 그리고 리더가 갖춰야 할 원칙을 짚어나간다. 절체절명의 순간 리더들의 결정과 행동을 통해 리더십의 자격과 그 본질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마이클 유심 지음/양병찬 옮김/페이퍼로드/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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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익 바이블=지난 100년 동안 전설적인 투자가들이 남긴 수백 건의 저서와 논문, 주주서한, 담화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종합해 그들이 실제 투자한 방식을 명확하게 그려냈다. 대가들의 투자스타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그 내용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프레더릭 반하버비크 지음/이건·서태준 옮김/에프엔미디어/2만2000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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