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금남로에서 열린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금남로에서 열린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김의기·김태훈 열사 가족에게 민족민주열사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금남로에서 열린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최환(75) 변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1995년 5·18특별수사본부장을 맡아 전두환·노태우 내란 사건을 지휘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전 금남로에서 열린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은방 광주시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5개구청장, 국회의원, 시민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