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은 12일 진행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017년과 2018년에는 고퀄리티 RPG 기대작과 다양한 스포츠 신작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연내 아키에이지 비긴즈, 신규 스포츠 게임, 엘룬, 에이스(A.C.E)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내에 로열블러드 출시, 2018년 초부터 '프로젝트 원', 크리티카 개발사 차기작 '프로젝트 고티', 자이언트, 스포츠 라인업 2종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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