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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커플' 박명수와 아이유가 '해피투게더'에서 뭉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500회를 맞아 과거 인기 코너였던 '보고 싶다 친구야' 콘셉트로 진행됐다.
아이유는 MC 박명수 초대로 깜짝 출연이 성사됐다. 지난달 21일 발매한 '팔레트'(Palette)앨범 활동에 열중인 아이유는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 500회 특집은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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