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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진주 장식 활용 아이템 선봬

"진주 담은 패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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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최근 '진주'를 활용한 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는 어떤 스타일에 어떻게 장식하느냐에 따라 단아함부터 우아함, 섹시함, 펑키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연출 가능한 '타임리스 잇 아이템'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디자이너 브랜드 쿠론과 슈콤마보니에서는 진주 장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쿠론은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에 진주장식 디테일을 더한 스트랩을 29일부터 선보인다. 스트랩만 교체하면 새로운 가방을 착용한 것과 같아 실용도가 높다. 기본 스트랩에 펀칭디테일과 진주장식의 포인트를 더한 '가죽펀칭 스트랩'과 볼드한 원형 진주와 주름이 어우러진 숄더백 스타일의 '진주주름 스트랩'이 주력 상품이다. 가격은 각각 17만8000원, 13만8000원.


슈콤마보니는 발끝과 발등 부분에 진주 장식을 담은 로얄을 지난 2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로얄라인은 드레시한 룩 뿐만 아니라 데님과 같은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37만8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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