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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국이 13일(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세력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가니스탄 동부 근거지에 투하한 'GBU-43' 폭탄.
이 초대형폭탄은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며 핵폭탄을 제외하면 재래식 폭탄 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지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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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4.14 06:27
수정2022.03.25 15:43
이 초대형폭탄은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며 핵폭탄을 제외하면 재래식 폭탄 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지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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