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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어머니 품속을 닮은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11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64)씨의 논 3,098㎡의 면적에 전남3호 품종의 벼를 이양작업 했으며, 모내기한 벼는 8월20일 경 수확예정으로 보성군 북부농협 햅쌀용으로 판매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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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11 14:0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어머니 품속을 닮은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11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64)씨의 논 3,098㎡의 면적에 전남3호 품종의 벼를 이양작업 했으며, 모내기한 벼는 8월20일 경 수확예정으로 보성군 북부농협 햅쌀용으로 판매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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