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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민의당 대선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가 9일 오후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의당은 7일 목포신항을 방문한 목포시의원 등 일부 당 관계자들이 세월호 배경 기념사진을 촬영에 물의를 빚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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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4.09 16:05
수정2022.03.25 17:5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민의당 대선후보인 안철수 전 대표가 9일 오후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의당은 7일 목포신항을 방문한 목포시의원 등 일부 당 관계자들이 세월호 배경 기념사진을 촬영에 물의를 빚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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