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종목 찾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기업실적 개선,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상승 추세를 형성하고 있고 국내 기업실적 상향 조정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견고한 펀더멘탈 개선 ▲자사주 소각 배당정책 개선 ▲지주회사 전환 이슈로 주가 하락 여지는 높지 않다.
하지만 시장 전체적인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독주에 대한 시각은 곱지는 않다. 흥국증권 김성노 연구원은 20일 “삼성전자가 기업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IT 업종은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 비중이 더 높은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는 IT 업종의 PER이 다른 업종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 2011년 이후 코스피200 지수는 220~275포인트 박스권을 형성해왔지만 최근 이를 상향 돌파하면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 추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그는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도 긍정적이지만 이 외에도 영업이익 전망이 5% 상향 조정된 기업들이 많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멀티플과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시가총액 비중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실적 호전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중에서도 경기 회복과 실적 상향 조정, 연초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대형주가 관심 대상으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팍스넷이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마련을 위한 최저금리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업계의 수수료 할인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팍스넷은 취급수수료 0%, 연장수수료 0%로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최저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출시한 상품은 금리가 무려 4.89%로 수수료 0% 상품들 중에선 최저이다. 최대 3억까지 연 4.89%의 낮은 금리로 주식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KRX100은 100%, KOSPI200은 70% 투자 가능하고 동일종목은 최대 50% 이내로 투자할 수 있다. 국내 메이져 증권사 (SK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증권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상담전화 (☎ 1599-4095)
※ 취급수수료, 연장수수료 0% !! 수수료 부담 없는 저가형 상품 전격 출시! (☎ 1599-4095)
※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1599-4095)
※ 한 종목 100% 집중 투자 상품 OPEN (☎ 1599-4095)
★ 업계 최저금리 2.4% (14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자기 자본 포함하여 4배, 최대 3억까지 보장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바로가기: http://etv.asiae.co.kr/index.htm?N=2
※ 나의 보유 종목 대출이 가능할까? 조회 바로가기: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1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 이용자들의 투자 종목 확인하기: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stockLoanDailyView.jsp?wlog_stockLoanIntro=stocloandaily
[개인매수 상위종목]
아스타, 제이콘텐트리, 에스코넥,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코리아에프티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