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공연 예매 사이트 '올댓컬쳐'에서 '빅 3 뮤지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미국 브로드웨이 배우들의 최초 내한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드림걸즈' 티켓을 정상 가격에서 40% 할인해 준다. 다음달 4일부터 23일까지 샤롯데씨어터 공연을 할인 받을 수 있고, 할인 티켓은 이달 말까지 신한카드 올댓컬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다음달 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윤동주, 달을 쏘다'도 4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4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뮤지컬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오는 31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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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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