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입력2017.03.17 17:03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예스24는 신사업 관련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김기호, 김석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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