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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LG 김진 감독이 4쿼터 종료 직전 쐐기 득점이 나오자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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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14 21:19
수정2022.03.17 18:52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LG 김진 감독이 4쿼터 종료 직전 쐐기 득점이 나오자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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