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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9일 광주 북구 임동(동장 정희막)주민센터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자)원들이 무등경기장 남쪽 버스승강장에서 겨우내 묶은 때를 지우며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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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3.09 13:5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9일 광주 북구 임동(동장 정희막)주민센터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자)원들이 무등경기장 남쪽 버스승강장에서 겨우내 묶은 때를 지우며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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