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남합성은 최대주주 미원화학이 1844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미원화학 지분은 기존 22만1844주에서 22만주로 줄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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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3.07 14:0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남합성은 최대주주 미원화학이 1844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미원화학 지분은 기존 22만1844주에서 22만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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