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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9일 프랑스 멜로 영화 '라빠르망'을 재개봉한다고 3일 전했다. 세 남녀의 아름답지만 지독하게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로만느 보링거 등이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매혹적인 로맨스를 전한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1998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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