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직권남용과 특별감찰관법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이 21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들어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2.21 10: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직권남용과 특별감찰관법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이 21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들어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