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양길' 거스르는 창고형 할인마트…가성비甲 푸드코트만 봐도 안다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맛·양·가격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들에 고객 바글바글
"혹시 본매장 재고 소진용?"…"절대 아냐"
이마트, 올해 트레이더스만 신규 출점

'사양길' 거스르는 창고형 할인마트…가성비甲 푸드코트만 봐도 안다
AD


'사양길' 거스르는 창고형 할인마트…가성비甲 푸드코트만 봐도 안다 1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대전 월평점 푸드코트. 저녁식사 시간 전인데도 손님들로 북적인다.(사진=오종탁 기자)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죄송한데, 한 자리 비면 좀 앉아도 될까요?"
18일 찾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대전 월평점에는 장 보러 온 사람 못지않게 식도락가들이 많았다.


트레이더스 푸드코트는 다른 창고형 할인마트와 비슷하게 '엑스라지(XL)' 사이즈 피자 1판을 1만1500원(1조각당 2500원, 프리미엄 피자는 1판씩만 1만4500원에 판매), 베이크 브레드를 3500원, 미트볼 스파게티를 4500원, 핫도그와 탄산음료 세트를 2000원, 닭가슴살 샐러드를 6000원에 판매한다. 저렴하고 맛도 좋아 여타 전문점과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교를 거부한다.

오후 5시께 저녁식사 시간 전인데도 메뉴 가릴 것 없이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었다. 사람·쇼핑카트로 그득한 푸드코트에선 자리 공유·쟁탈전도 심심찮게 일어났다. 그 사이 쉴 새 없이 피자가 나왔음을 알리는 신호음이 울렸다. 기다리던 고객들은 피자를 받아 푸드코트에서 바로 먹거나 집으로 들고 갔다. 현장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족 단위 고객은 대부분 피자와 베이크 브레드, 핫도그 등을 한꺼번에 즐겼다. 생선초밥, 새우튀김 등 본매장에서 산 음식을 함께 먹는 손님도 있었다.


'가성비 갑(甲)' 푸드코트 음식들에 소비자들은 감사할 따름이지만 한편으론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홀로 트레이더스를 찾아 1만4500원짜리 치즈 크러스트 불고기피자 1판을 산 '독거남' 현모(39)씨는 "피자 프랜차이즈의 절반 정도 되는 가격"이라며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할인마트들이 전부 이런 식으로 팔아 '본매장 재고 소진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며 웃었다. 창고형 할인마트 특성상 제때 팔리지 않으면 재고량도 엄청날 텐데 푸드코트 메뉴들을 만들 때 그걸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다. 김모(32·여)씨도 "친구들과 푸드코트에서 불고기·치킨 베이크 브레드를 즐겨 사먹는다"며 "코스트코에 똑같은 메뉴를 파는 게 생각 나 친구들끼리 '이거 남은 대용량 불고기, 통닭, 양파 등으로 만들어졌겠지'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양길' 거스르는 창고형 할인마트…가성비甲 푸드코트만 봐도 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취급하는 식품들. 일반 대형마트보다 많은 양을 판다.(사진=오종탁 기자)


'사양길' 거스르는 창고형 할인마트…가성비甲 푸드코트만 봐도 안다 푸드코트 음식이 나오는 창구 옆에 게시된 원산지 표시판.(사진=오종탁 기자)


이에 대해 창고형 할인마트들은 손사래를 쳤다. 업계 관계자는 "100% 매장이 아닌 다른 경로로 식자재를 들여와 푸트코트 음식들을 만든다"며 "아무래도 여타 식당보다 질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양·가격 부분도 만족스러우니 공짜 없는 각박한 현실에서 일부 그런 의심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3사는 모두 개점 때부터 고객을 끌어 모으는 일종의 '미끼 아이템' 차원에서 이런 푸드코트를 운영해왔다. 1994년 서울 양평동에 1호점을 낸 코스트코를 필두로 2010년 트레이더스, 2012년 롯데 빅마켓이 뒤를 이었다.

현재 코스트코는 지름 44cm에 달하는 피자를 1만2500원에 팔고 있다. 2500원짜리 1조각을 따로 먹어도 워낙 양이 많아 든든하다. 핫도그·탄산음료 세트(2000원), 베이크 브레드(3700원), 치킨시저 샐러드(6000원) 등도 착한 가격이다. 후발주자 트레이더스와 빅마켓 푸드코트 메뉴들은 코스트코와 비슷한 크기·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트레이더스·빅마켓 푸드코트는 창고형 할인마트의 성공 모델인 코스트코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트코는 국내에서 처음 창고형 할인매장을 연 데다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에게 '창고형 매장=코스트코'로 각인돼 있다"면서 "자연스레 후발주자들은 싸고 양이 많은데다 먹을 만하기까지 한 코스트코 메뉴들을 하나의 성공사례로 여겨 그대로 따라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푸드코트를 나와 트레이더스 본매장을 둘러보니 투박하고 커다란 진열대에 상품이 박스째 놓여 있고 매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인들의 창고'라는 콘셉트에 맞게 무심한 듯 실용적이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대량 판매·저렴한 가격이라는 창고형 할인매장 콘셉트가 푸드코트의 가성비 좋은 빅 사이즈 음식에도 구현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메뉴들이 이국적인, 특히 미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소비자들이 '미국인들이 집 근처 대형마트에 가면 이런 메뉴를 사서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색다른 느낌으로 찾는다는 것이다. 트레이더스 월평점 푸드코트엔 인근에 사는 미국인 등 외국인들도 드문드문 보였다.


창고형 할인마트들은 더 나아가 간간이 피자 등의 신메뉴를 내놓으며 소비자들 눈길을 끌고 있다. 빅마켓 관계자는 "토종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푸드코트에 한식 업체를 입점시키는 등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쉬면서 음식을 즐기는 푸드코트는 매장 운영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는 1993년 1호점을 선보인 지 24년 만인 올해 처음으로 신규 점포를 내지 않기로 했다.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데다 대형마트 규제를 대폭 강화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여파에 출점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물건을 많이 살 필요 없는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추세도 대형마트 성장 정체의 한 이유라고 업계는 분석한다.


그러나 이마트는 트레이더스만 올해 3개 지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2010년 11월 영업 시작 당시 식당, 사무실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주고객층으로 삼은 트레이더스는 점점 일반 고객도 빨아들이며 신세계그룹의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의점 등에 1인 가구를 빼앗겼지만 대신 1개월 단위로 일부 물품을 대량구매하는 일반 고객층이 꾸준히 찾은 까닭이다. 이런 분위기는 다른 창고형 할인마트도 마찬가지다. 2012년 2조9000억원이었던 국내 창고형 할인마트 매출 규모는 2015년 4조4630억원으로 3년 새 53% 늘었다.

'사양길' 거스르는 창고형 할인마트…가성비甲 푸드코트만 봐도 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 계산대 앞에 늘어선 줄. 매장까지 장사진을 이뤄 쇼핑객들을 방해할 정도다.(사진=오종탁 기자)


트레이더스 월평점은 이날 오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계산대 12개 앞의 기다리는 줄이 매장까지 길게 늘어서 쇼핑객들을 방해할 정도였다. 힘겹게 계산을 마친 사람들 상당수는 바로 앞에 있는 푸드코트로 직행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1993년 이마트가 서울 창동에 1호점을 선보인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