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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쌍용건설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170여명과 '꾸러기 겨울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키강습과 눈썰매,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연 2회에 걸쳐 자녀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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