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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가수 홍경민이 아내와 부부싸움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결혼 4년 차' 사위로 등장한 홍경민은 자신의 10살 연하 부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다.
홍경민은 "부부가 다투는 이유는 남편이 아내 편을 들어주지 않아서가 많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경민은 "무조건 아내에게 동조를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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