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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서울 중구 미국 대사관저에서 외교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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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3 15:17
수정2022.03.29 15:54
[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서울 중구 미국 대사관저에서 외교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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