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수진, 리듬체조 자태 공개…운동복 민망하다며 허리도 2인치 줄여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경수진, 리듬체조 자태 공개…운동복 민망하다며 허리도 2인치 줄여 사진=경수진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경수진이 리듬체조를 연습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경수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을 맡아 청춘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잘 표현해냈다.


경수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시호#완벽주의#정신력#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리본을 이용한 체조를 연습 중에 있는 모습이었다. 프로 못지않은 자태로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간다.

경수진은 최근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듬체조 선수 역을 맡아 자신감보다는 부담감이 컸다”며 “두려움 때문에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리듬체조 복이 민망해 운동을 통해 허리사이즈를 2인치 줄였다고 밝혀 맡은 배역에 대한 열정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