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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촛불집회가 열린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새 날은 온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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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31 20:24
수정2016.12.31 21:35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촛불집회가 열린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새 날은 온다'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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