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콘솔 게임을 방불케 하는화려한 그래픽과 호쾌한 타격감을 모바일에 구현해 인기몰이 중인 액션 RPG ‘다크파이어’가 이번에는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 도전장을 냈다.
위드허그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다크파이어’를 금일(28일)원스토어에 추가 출시하고,이와 함께 신규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3D 액션 RPG ‘다크파이어’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원스토어에도 새롭게 출시하였으며 출시와 동시에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과 동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 서버 ‘리나’를 오픈했다.
이를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1월 4일까지 매일 변경되는 이벤트 관련 임무를 완료하면 장비 승급석, 고급 수정팩 등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8일간의 행복’이 진행된다.
또한 1월 3일까지 레벨 순위 10위 혹은 전투력 순위 10위 이상을 달성하면 재물 뽑기권, 부활 약물 등이 지급되며, 매일 다이아 소비량에 따라 일정 비율의 다이아를 돌려주는 ‘소비 반환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유저분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 덕에 원스토어에도 출시할 수 있었다”라며, “기존 유저분들과 신규 유저분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꼭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다크파이어’는 RPG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전투와 육성 외에도 '시간대별 세계보스 던전', '날개 강화재료 획득 특수 던전', '특수 아이템 획득 던전', '황금 약탈 던전', '몬스터 레이드 던전', '거대 드래곤 격파 던전'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 정보, 공략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다크파이어 헝그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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