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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490여 종의 크리스마스 완구를 판매한다. 레고 인기 상품을 20% 할인을 비롯해 터닝메카드 모음전, 남아, 여아 대표 인기 완구를 준비했다. 오는 25일까지는 10대 행사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단독 상품으로 셰프앤미 소꿉세트, 옥스포드 즐거운 우리집, 바이엘S4 디지털 피아노, 귀요미 빅베어(100cm) 등도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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