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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동춘 전 재단법인 K스포츠 이사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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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5 17:11
수정2022.03.30 09: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동춘 전 재단법인 K스포츠 이사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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