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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 앞에서 수백명의 튜바 연주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튜바 크리스마스' 공연은 1902년 성탄절에 태어난 위대한 튜비스트 윌리엄 벨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43회째를 맞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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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6.12.12 10:12
수정2022.03.30 12:55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 앞에서 수백명의 튜바 연주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튜바 크리스마스' 공연은 1902년 성탄절에 태어난 위대한 튜비스트 윌리엄 벨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43회째를 맞았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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