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을 비롯한 핵심 증인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2:13
수정2022.03.30 15: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을 비롯한 핵심 증인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