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장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교도관 지시에 따라 자리에 앉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2:07
수정2022.03.30 15: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장관,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교도관 지시에 따라 자리에 앉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