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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동양생명은 밀알복지재단과 6일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밀알학교를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을 가졌다.
동양생명의 봉사 동호회인 수호천사봉사단 50여명은 이날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1000여 포기의 배추를 담그고 강남구 직업재활센터와 서초구 기초수급대상자 20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동양생명은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외에도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날개'를 후원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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