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9시25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짙은 청색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증언대에 오른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원다라기자
입력2016.12.06 09:30
수정2022.03.30 16:01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전 9시25분경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짙은 청색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국회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증언대에 오른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