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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허원제 정무수석, 한광옥 비서실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등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청와대 등에 대한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한 증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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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5 16:00
수정2022.03.30 16:1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허원제 정무수석, 한광옥 비서실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등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청와대 등에 대한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한 증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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