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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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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750만원에서 최고 4732만원인데, 은평구 녹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7㎥)이 매매가 7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역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6.3㎥)이 3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2651만원인데, 남구 우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사상구 괘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0.2㎥)이 24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8만원에서 최고 2076만원인데, 서구 내당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대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2㎥)이 1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640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1㎥)이 매매가 224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2.6㎥)이 1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1026만원인데, 북구 용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0㎥)이 매매가 2633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38.8㎥)이 1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104만원인데, 대덕구 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1㎥)이 매매가 3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용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1.6㎥)이 11억739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8만원에서 최고 2048만원인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0㎥)이 매매가 306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0.9㎥)이 1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28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1㎥)이 매매가 4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71㎥)이 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3만원에서 최고 2564만원인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4.1㎥)이 19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116만원인데,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7㎥)이 매매가 656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9.9㎥)이 7억1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011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4㎥)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81.1㎥)이 29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747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삼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3.7㎥)이 17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2417만원인데,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3㎥)이 매매가 480만원으로 최저가에,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20㎥)이 8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019만원인데, 나주시 동강면 장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8㎥)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신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17.2㎥)이 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1250만원인데, 김천시 황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6.45㎥)이 매매가 43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원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4.5㎥)이 13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206만원인데, 합천군 쌍백면 대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1㎥)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함안군 가야읍 검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18㎥)이 18억38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1만원에서 최고 1210만원인데,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0㎥)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92㎥)이 33억3569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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