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이를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은 소프트웨어·서비스, 게임산업, 모바일산업, 바이오·의료, 신재생에너지, 전자·통신, 소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합병 대상으로 한다.
주관사는 KB투자증권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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