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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17일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햇와인'의 대명사 보졸레누보를 선보였다. 풍부한 과실향으로 음식과 높은 궁합을 자랑하는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올해 첫 수확한 포도를 4∼6주 숙성시킨 뒤 출시하는데, 올해는 이날부터 전 세계에서 동시 판매된다.
현대백화점은 보졸레 누보 출시를 맞아 르로아 보졸레(7만1000원), 죠르주 뒤뵈프 보졸레 빌라주 누보(2만8000원), 알베르비쇼 보졸레 누보 빌라주(2만5000원), 피에르페로 에피스 보졸레누보 빌라주(2만4000원) 총 4종을 한정 수량으로 20~30% 할인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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